가족이야기
2022.11.19., 일요일 어머니 구순 생신을 맞아 가족들끼리 조촐한 식사모임을 가졌다.몸은 많이 힘드시지만 두분 다 정신만은 맑으시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시는 날까지 맑은 정신으로 계시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