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자정리2

태봉산 2018. 7. 27. 18:20

파견와서 1년간 죽도록 고생하던 직원이 원래 있던 기관으로 복귀하여 부서배치 받았길래 과에서 준비한 조그마한 기념품을 들고 동료들과 함께 찾았다.

직장이야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훌쩍 떠나보내고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보니 정말 아쉽고 허전하다.

새로운 임지에서 잘 적응하시고 더욱 정진하여 승진도 하고 아울러인생도 즐기시길 바란다.

2018. 7. 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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