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일요일)
동행회원들과 함께하는 3달만의 정례모임. 대구지하철 2호선이 끝나는 문양역 인근의 나지막한 마천산. 둘레길을 한바퀴 도는 7.5km코스. 군데군데 진달래가 피어나는 봄이오는 길목에서의 산행이 참 좋았다.
힘들지도 않고 적당히 운동이 되는 코스였다. 끝나고 인근 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점심먹고 낙동강변에 위치한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며 핫주간의 피로를 푼 힐링의 시간이었다.
2024.03.17.(일요일)
동행회원들과 함께하는 3달만의 정례모임. 대구지하철 2호선이 끝나는 문양역 인근의 나지막한 마천산. 둘레길을 한바퀴 도는 7.5km코스. 군데군데 진달래가 피어나는 봄이오는 길목에서의 산행이 참 좋았다.
힘들지도 않고 적당히 운동이 되는 코스였다. 끝나고 인근 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점심먹고 낙동강변에 위치한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며 핫주간의 피로를 푼 힐링의 시간이었다.